이번에는 예전에 친구와 갔이같던 브런치카페에서 먹은 메뉴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위치는 전주 만성동에있는 "O'blick(오블릭)" 이라는 브런치카페 입니다. 친구는 거의 3~4년?만에 얼굴을 봤네요. 사실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치료받느라 그동안 사람을 잘 못만났엇습니다. 오랜만에 얼굴 보니깐 반갑고 그러더라구여 ㅎㅎ 친구가 근처 연금관리공단에서 인턴을 해서 인근에 좋은곳이 없나 찾아보다가 마침 오블릭이 눈에 들어와서 가게 되었습니다. 브런치카페이지만 오블릭은 저녁에도 영업을 합니다. 친구와는 한6시 반..? 정도에 만났던 것 같네요. 브런치카페에서 주문 전에 기본으로 주는 빵입니다. 같이 나온 버터? 치즈?를 곁들여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친구랑 같이 2조각씩먹었네요 ㅎㅎ 제 친..